홀덤 공부는 RangeLens차트·계산기·훈련을 한 앱에무료 설치
RangeLens — 홀덤 GTO 공부 앱프리플랍 차트·솔버 스팟·ICM 계산기를 폰에서무료 설치

작은 포켓 페어로 콜할 때 — 플랍 셋 11.8%, 콜 금액의 7.5배를 받아야 본전

작은 포켓 페어(22~66)로 레이즈를 콜할지 고민될 때 보는 숫자 하나를 정리합니다.

포켓 페어가 플랍에서 셋(같은 숫자 3장)이 될 확률은 약 11.8%입니다. 8.5번에 1번꼴입니다. 나머지 88.2%는 플랍이 안 맞고, 대부분 턴 베팅에 접게 됩니다.

그러면 셋이 됐을 때 얼마를 벌어야 본전일까요. 88.2 ÷ 11.8 = 약 7.5입니다. 플랍 전에 낸 콜 금액의 7.5배를 셋이 된 판에서 더 받아 와야 손해가 아닙니다.

예를 들어 빅 블라인드 100에서 상대가 300으로 올렸고 55로 콜한다고 해 봅니다.

- 콜 금액 300 × 7.5 = 2,250
- 셋이 됐을 때 상대에게서 2,250 넘게 받아 와야 본전입니다.
- 상대와 나 중 작은 쪽 스택이 3,000이면 거의 전부를 받아 와야 하니 빠듯합니다.
- 작은 쪽 스택이 6,000(콜 금액의 20배) 이상이면 여유가 생깁니다.

실전에서 흔히 '스택이 콜 금액의 15~20배는 돼야 셋을 노린다'고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 셋이 돼도 상대가 늘 다 내주지는 않고, 가끔 더 높은 셋에 지기도 하니 7.5배보다 넉넉하게 잡습니다.

입문자가 자주 틀리는 것 두 가지입니다.

1. 리버까지 가면 셋 확률이 약 19.2%로 오른다고 끝까지 따라가는 것. 턴·리버마다 베팅이 붙으니 그 확률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. 셋을 노리는 콜은 플랍 한 번으로 판단합니다.
2. 스택이 짧은 상대(20bb 아래)의 레이즈에 작은 페어로 콜하는 것. 맞아도 받을 돈이 적습니다. 이때는 접거나, 내가 짧으면 올인으로 대응하는 편이 낫습니다.

카드별 확률은 /odds/ , 내 패와 보드로 바로 계산하려면 /calculator/ 에서 볼 수 있습니다. 홀덤 진행 순서부터 다시 보려면 /holdem/ 을 참고하세요.

로그인하고 추천목록

댓글 0

로그인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