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덤 공부는 RangeLens차트·계산기·훈련을 한 앱에무료 설치
RangeLens — 홀덤 GTO 공부 앱프리플랍 차트·솔버 스팟·ICM 계산기를 폰에서무료 설치

AK도 세 판 중 두 판은 플랍에 빗나갑니다 — 맞을 확률 32.4%, 상대도 똑같습니다

AK를 들고 레이즈했는데 플랍에 아무것도 안 맞으면 당황하는 분이 많습니다. "내 패만 안 맞았다"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. 숫자로 보면 빗나가는 쪽이 평범한 결과입니다.

■ 페어가 아닌 두 장으로 플랍을 볼 때 (A♠K♥, 플랍 19,600가지 전수 계산)

- A도 K도 안 나옴 : 67.6% (13,244가지)
- A나 K가 딱 한 장 나옴 : 29.0% (5,676가지)
- 두 장 이상 나옴 : 3.5% (680가지)

내 카드와 같은 숫자가 플랍에 나올 확률은 32.4%입니다. 세 판 중 두 판은 빗나갑니다. AK뿐 아니라 J9든 72든 숫자가 다른 두 장이면 이 비율은 같습니다.

■ 빗나갔다고 끝은 아닙니다

A나 K가 뒤에 나오면 탑페어가 됩니다. 남은 카드 중 A 3장, K 3장, 합쳐서 6장입니다.

- 턴 한 장에 나올 확률 : 12.8%
- 턴·리버 두 장 안에 나올 확률 : 24.1%

플랍부터 리버까지 합치면 A나 K가 나올 확률은 48.7%입니다. 다만 상대가 큰 베팅을 하면 두 장을 다 본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. 콜 금액은 한 장 기준 12.8%로 먼저 따져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.

■ 상대도 똑같이 빗나갑니다

이 숫자에서 가장 쓸 만한 부분은 이것입니다. 상대가 페어가 아닌 두 장을 들었다면 상대도 67.6%로 빗나갑니다. 상대가 둘이면 둘 다 빗나갈 확률은 대략 46%, 셋이면 대략 31%입니다. 사람마다 카드가 겹치지 않는다고 치고 어림한 값입니다.

그래서 상대가 적을수록 플랍에 맞지 않아도 이어서 베팅하는 씨벳이 잘 통하고, 상대가 많을수록 누군가는 맞았다고 보아야 합니다.

■ 실전에서 쓰는 법

1. 빗나간 플랍에서 "망했다"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세 판 중 두 판은 원래 그렇습니다.
2. 상대가 한 명이면 작은 씨벳을 먼저 생각합니다. 팟의 1/3 베팅은 상대가 25%만 폴드해도 본전입니다.
3. 상대가 셋 이상이면 빗나간 패로 블러프하는 횟수를 줄입니다.
4. 베팅을 받으면 아웃츠를 세고 팟 오즈와 비교합니다. 6아웃이면 턴 한 장에 12.8%입니다.

플랍·리버별 확률표는 /odds/ 에, 씨벳과 블러프 금액별 본전 계산은 /bluff/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 아웃츠와 팟 오즈는 /calculator/ 에서 직접 넣어 볼 수 있습니다.

로그인하고 추천목록

댓글 0

로그인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.